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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몸이 찬 성질이었는데 매포흑염소 먹을때와 안먹을때 차이가 넘 큽니다.
여름도 다가오고 좀 쉬어갈까 했는데 또 비실비실. 다시 주문합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엔 농장이 좋다하여 촬영을 갔던 방송사 스텝이었는데,
방목해 키우는 흑염소를 제 눈으로 직접보고, 그 안전성까지 보고 완전 믿음갑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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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