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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남성입니다.
오경환 조회수:11149
2018-11-01 09:32:31

재작년.

부강에 직장을 둔 작은형님을 통해 알게 되었지요.

처음엔 어머니와 큰 병을 앓으신 큰형님 보신 하시라고

형님 통해 주문을 했었는데...

이제 내 몸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후로 세 번째 주문해서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

일단,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서 좋고

흑염소 사장님과 직접 통화 해보니 시골 이장님처럼

푸근한 맛이 있어 믿음이 갑니다.

이번엔 집으로 배달 주문하지 않고

직장에서 받아 먹으려구요.

왜냐구요? 아내가 1년내내 먹는다고 핀잔할까봐

아내 몰래 꼼수를 부려봅니다~ ㅋㅋ

효과는?

글쎄요, 57세가 요즘 기준으론 젊은 나이 맞죠?

그래서 그런지 아직 아픈 곳은 전혀 없구요,

'피곤'이란 걸 모르고 삽니다.

흑염소 엑기스 먹을 때마다 염소 한 마리가

내 몸속에 들어간다~ 하는 뿌듯함으로 먹습니다.

여름엔 상온 상태로 마셨는데

요며칠 전부터 컵에 따라 전자렌지에 1분 데워 마셨더니

쌍화차 마시는 것처럼 달착지근 쌉싸름해서

차 마시는 기분이네요.

괜한 소리 늘어놓았네요.

사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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