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먹던거에 비해서 맛은 나쁘지 않음.

기름지지 않고 좀더 깔끔한 느낌.

동네 건강원에서 구입해 먹던거에 비해 진한 느낌은 없음 ..좀 연한 느낌.

맛이 좋은듯 하나 뒷맛에서 살짝 탄맛 같은게 느껴짐.

좀더 먹어보고 재구매 할지 고민해봐야 될것 같네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거의 대부분 좋다고들 하는데

왜 제껀 맛도 연하고 탄맛도 느껴질까요?

맛이라는게 주관적인거지만 다른 날짜에 만들어진것과 맛을 비교해볼수도 없고

이번것만 이런건지 원래 이런맛인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흑염소 양이 적게 들어가서?

사용하는 한약재가 적게 들어가서? 또는 과하지 않게 적당량을 사용해서?

물을 많이 타서?

어떤 이유인지는 알수 없으나 제가 기존에 먹던거에 비해서 조금 연한건 사실인듯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제품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기존에 먹던거에 비해 개인적으로 좀 연한 느낌이고 탄맛이 조금 느껴졌다는것 뿐입니다.

기존에 먹던 제품의 맛에 익숙해서 그렇지 매포흑염소의 제품에서 느끼는 맛이 오히려 더 정상적이고

양심적인 제품일수도 있으니까요....

과중한 업무로 피곤하고 지칠때마다 구입해서 먹어보면

몇일만 먹어도 몸의 변화를 느끼곤 했는데

그게 흑염소의 효능일지 한약재 효능으로 인한 느낌의 변화 인지는 명확히 알수 없으나

매포흑염소의 제품을 복용후에도 좋은 효과를 볼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