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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울형님들 오랫만에 만난 남편에게 얼국이 좋아졌다고 무억 먹었냐고 물으니 울남편이 흑염소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한번드시고 잠시 쉬고계신 울형님 주문들어갑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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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