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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언니(59세)가 20대 산후조리를 못해 몸이 많이 허약해 30년넘게 계속 약을 먹고 살아왔습니다.
갱년기를 겪으면서는 짜증도 더 많아지고 기력이 더 떨어져 만사가 귀찮아 우울증이 올거같었습니다. 3년전인가 흑염소가 몸에좋다고 지인한테 소개받아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다가 품질이나 위생상으로 믿음이 가서 매포흑염소를 선택 주문했습니다.
첫해는 세번 복용하고 다음해부터는 봄 가을로 해서 2번씩 먹으니...지금은요... 우리언니가 이렇게 말이 많았었나 싶을정도로 수다도 많아지고 웃음도 많아지고 하고싶은 꿈도 많아졌습니다. 하여 저희 둘째형부가 매포흑염소 덕분인거 같다고 감사하다고 인사글 한번 올려주라고 해서 인사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매포흑염소 덕분 맞습니다.
오늘 주문한것도 잘 부탁합니다 .
며칠전 큰언니(61세)꺼 주문해 보냈는데 큰언니도 먹고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갱년기 중년분들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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