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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몸보신이 아니라 일상적인 음식처럼 먹고 있어요....
몸이 피곤하거나 장거리 여행 후 가족들과 나눠 먹고,,
남편은 매일 한포씩 꾸준하게 먹고 있습니다.
흑염소 먹고 감기도 덜하고, 몸이 많이 따뜻해졌는데
남편도 좋은지 싫은 내색없이 먹어주니 고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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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