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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겐 흑염소가 최고라는 말은 너무 잘 알고 있고
특히나 몸 찬 사람에겐 특효약이다라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이제서야 처음 먹어봤습니다. 평상시 식당에서 염소탕은 가끔 사먹었지만요.
저는 3월달에 우선 반마리 먼저 먹어보고 잘 맞으면 연이어 시켜야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몸의 변화가 나타나더라구요.
생리때마다 극심한 생리통을 달고 구토까지 했었는데 무엇보다 그것이 많이 개선되었어요. 조금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계속 이상태가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포 남았을 때 얼른 재주문을 했는데 배송도 빨라서 끊기지 않고 바로 연이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부강에 목장이 있는 거로 아는데 근처에 살아서 더 친근감이 가네요.
한마리 다 먹고 몸 좀 많이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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