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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9세 올 2월 방송대 늦깍기 졸업자인데 늦은 나이로 인한 4년간의 공부의 열심때문에 진이 빠진것 같습니다.
작년 8월에 넘어져 팔목 골절관계로 올 6월까지 3번의 수술를 했읍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여러가지 먹었는데 조금은 좋아지긴 했지만
흑염소 생각이 나서 인터넷을 해매다가 주문을 했읍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매포에 믿음이 가지만 그래도 신선하고 좋은 것으로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먹고 싶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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