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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딸아이를 위해 고민하다가 여기서 흑염소를 사서 먹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에서 흑염소 조금넣고 속인다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음식 특히 보약처럼 먹을려면 일단 먹어보고 결정하자였습니다.
처음에는 딸아이가 한약냄새때문에 거부감이 있었으나, 지금은 먼저 찾네요.. 참 신기하더라구요..
보름이상 먹더니 요즘에는 추위를 별로 못느낀다고 합니다.
만드시는 정성이 없이는 이런 효과가 없겠지요.. 믿고 먹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 먹고 또 주문할려 합니다.
저는 지금 있는 그대로를 말씀드리고 있으며, 못 믿겠다는 분은 어쩔수 없지요..
하지만 분명히 좋은 변화가 있습니다.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허약한 아이들 먹여보세요..
그럼 사장님.. 다음에도 좋은 녀석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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