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가 요즘 더 부쩍 기력도 없으시고 입맛도 없다하시길래 흑염소를 주문해 드렸어요.
방금 어머니 전화가 왔는데 이리 빨리 왔다며 잘 받으셨다고 연락왔네요.
좋이하신걸보니 얼른 기력회복하실듯 싶어요.
몸이 허약하신 어머니가 잘 드시고 빨리 기력회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반마리 먹고있는데요. 몸의변화가 느껴져요.전에는 자주 누워 지냈는데 지금은 그런 피곤한 증상을 덜 느끼거든요. 암튼 저한테는 잘 맞는거 같아요.
사장님! 앞으로도 좋은 흑염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