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되기전 흑염소 3마리는 먹이려고 하면서
이번에 40세 되면서 3마리째 주문했어요.
흑염소 마시고 특별한 변화는 못느끼겠디고하더니
지나고 보니 술마신 다음날 숙취가 전혀없었다며ㅡㅡ;;
ㅋㅋㅋ
그게 자기한테 제일 잘맞아서 그런거였다고 하더라구요.
매포 몰랐을때는 그냥 시켰는데
매포흑염소에 무항생제에 방목한 흑염소를 보니
그전에 마시게 한 것들이 살짝 걱정되네요.
한마리 쭈~~욱 마시고 돈 열심히 벌어오길 바랍니다~^^
숙취를 못느끼는 변화말고ㅋ
건강해지는 느낌을 팍팍 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