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게으름으로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작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남편의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기력을 보강하기 위해 한 마리를 복용한 후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그래서 연로하신 친정아버지께 한 마리 보내 드렸더니 효과가 있다고 하시면서 당신의 큰 아들 것도 주문해 달래서 먹었습니다.
또 시누이가 너무 힘들어 해서 흑염소 얘기를 했더니 주문해 달래서 복용한 후 효과를 봤다고 연락이 왔어요.
올해 또 친정아버지께 해 드리고, 남편 것도 주문해 왔으니 열심히 먹여 볼랍니다.
남편이 60대에 들어서니 잘 받아 먹습니다~
작년에 흑염소 효과를 보더니 주문해 준다고 했더니 "감사합니다. " 하더라구요
매포 흑염소는 무항생제에 양도 많고 진해서 참 좋아요~
감사히 잘 먹고, 다시 찾아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