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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딸을 둔 아빠입니다.
그동안 제 어머니와 아내를 위해 주로 가을철에 구매하여 복용하였습니다.
고 3 딸이 공부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어지럽다고 하여, 영양제를 먹여보아도 차도가 없어서 제 아내가 먹고있던 흑염소 진액을 저녁에 1포씩 약 10일정도 먹여보았더니 머리가 어지럽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학생이라 살이 찔까봐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사장님께 미리 말씀을 드리면 기름을 제거하여 주시기 때문에 살이 찔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님께 적극 추천합니다.
기력이 부족한 여성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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