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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내(72세)가 요즈음 몸이 불편하다고 하기에 여름도 지났으니 보신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탐색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흑염소즙을 먹었던 걸 기억하고, 여러 조건을 봤을 때 가장 위생적이고
믿음이 가는 매포 흑염소를 택하여 1마리를 주문하여 시식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내가 입맛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졌다고, 자기 언니에게 자랑을하여 언니에게도 1마리를 권하여
언니(83세)도 시식중에 있는데 밥맛도 좋아지고 소화가 잘 된다고 독일에 나가 있는 딸에게 자랑을 하니
딸이 경기 군포에 사시는 자기 시모(85세)에게도 돈을 보내는 것보다 흑염소를 주문해드리는 것이 더 좋겠다고 하면서
저를 통해서 1마리를 주문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다른 여러 보약보다 효과가 좋다하니 보람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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