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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신후 식사를 잘 못챙겨서 그런지
기운이 그닥 없으신 친정아버지께 첨으로 흑염소 선물
드시고 많이 기운을 차리신듯해서 맘이 한결 가볍네요.
사실 출가외인이라 내가족먼저 챙기게 되다 보니
이게 머라구 참 힘들게 사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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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