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40대에 임신준비중이라 체력적으로도 좋을거같아 먹고있습니다
확실히 먹기전보다 피곤함이나 운동후에 몸에 기운떨어지는게
적어지는게 느껴지네요~
첨먹어보는거라 둘다 반마리씩 시켜서 먹고있는데
이후에도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처음에 와이프는 "흑염소?비려서 못먹을거 같은데~" 하더니 "어?이건 괜찮네~"하며서 지금은 때마다 먼저 데워서 먹네요~ㅋㅋ
내친김에 이번주에 처가집하고 제부모님께도 한마리씩
보내드리려 합니다
이글 보시면 기억하셨다가 주문하면 잘 신경써 주세요~~^^*